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실세 또는 정명석의 후계자로 알려진 정조은이 자신은 깨끗하다며 지난12일 본인이 이끌고 있는 단체의 지도자 모임을 열고 "여자들 이라면 선생님 옆 3미터 반경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이제 진실을 쳐다볼수 있어야 된다"며 정명석 범죄를 고발한바 있다.정조은이 정명석 신도들 성착취에 발을 빼려 시도하고 있지만 정조은이 가담하였기에 정명석 성착취가 수월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은 한목소리로 정씨를 공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정조은의 비리를 폭로했던 익명의 유튜버가 정조은의 거액의 차명재산과 더불어 비자금,명품 등에 대한 증거와 함께 의혹을 제기했었다. 정조은 프로필 본명 김지선 직업 분당 주님의 흰돌교회 담임 목사 나이 45세 추정 정조은이 담임 목사로 있는 주님의 희돌 ..